[NEWS #41] 제주 어선안전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한 저궤도 위성통신 장비 공급
August 5, 2026
대한민국의 어선 안전을 위한 통신 인프라가 한 단계 고도화되고 있습니다.
코리아오브컴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진행하고 있는 「2026년 위성통신 활용 어선안전관리 체계 구축 장비 지원사업」에 스타링크(Starlink) 및 원웹(OneWeb) 기반 저궤도 위성통신망을 00여 대 공급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어선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저궤도 위성통신 장비를 통해 어선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어선 및 선원의 안전을 강화하는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기존 지상 통신망의 한계를 보완하고, 조업 중인 어선의 위치와 운항 정보를 보다 안정적으로 전송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어선안전, 이제 저궤도 위성통신망으로 더 촘촘하게 관리
어선은 조업 특성 상 항만을 벗어나 넓은 해역에서 운항합니다. 특히 제주 관내 어선은 조업 범위가 넓고, 기상 변화가 많아 해상에서의 긴급 상황 발생 가능성이 항상 존재합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어선의 위치와 운항 정보를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통신 체계 입니다.
어선 위치 정보를 수협중앙회 시스템에 전송하는 안전관리 체계
이번 사업을 통해 설치된 저궤도 위성통신 솔루션은 어선의 위치, 이동 속도, 이동 방향 등 운항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수협중앙회의 어선안전조업관리시스템(FIS, FIshing boat Safety management system)에 연계합니다. 이를 통해 해양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 지원을 위한 기초 정보로 활용됩니다.

[스타링크 위성단말기 설치 현황]

[원웹 위성단말기 설치 현황]
저궤도 위성통신망이 어선 안전에 중요한 이유
해상 사고는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기관 고장, 침수, 충돌, 화재, 기상 악화, 응급 환자 발생 등 다양한 상황이 바다 위에서 발생합니다. 조업 중인 어선이 통신 음영 지역에 있거나, 기존 통신망이 불안정한 상황이라면 사고 대응은 더욱 어려워 질 수 있습니다.
저궤도 위성통신망은 어선의 기존 통신망(VHF 무선통신, AIS, LTE 등)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완하는 역할을 합니다. 기존 안전 장비는 유지하면서 저궤도 위성 통신망을 통해 연계하여 다양한 데이터를 전송하고 연동할 수 있습니다.
즉 저궤도 위성통신은 어선 안전관리 체계를 더 넓고, 더 빠르고, 더 유연하게 만드는 인프라 입니다.
선원 복지 향상에도 기여하는 위성 인터넷
어선 통신망은 안전뿐만 아니라 선원 복지와도 직접적으로 연결 됩니다.
선원들은 장시간 해상에서 조업하며 육상과 떨어진 환경에서 생활합니다. 통신이 제한되면 가족과의 연락, 정보 확인, 휴식 시간의 온라인 서비스 이용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저궤도 위성통신망을 활용하여 선박내 인터넷 환경을 구성하고 가족 및 지인과 연락 / 메시지 전송 및 영상 통화 / 기상 정보 및 뉴스 확인 / 휴식 시 온라인 컨텐츠 이용 / 장기 조업 중 심리적 고립감 완화를 통해 조업 환경 개선, 선원 만족도 향상, 숙련 인력 유지와도 연결되는 중요한 요소 입니다.
원격 진료, 어선 IoT, 선박 모니터링까지 확장 가능
이번 보급사업은 안전관리 체계 구축으로 출발하여 향후 다양한 해상 디지털 서비스로 확장될 수 있습니다.
끊김없는 위성통신망의 확보로 해상 원격 진료, 어선의 다양한 장비 연동, 안전관리 IoT 체계 구축, 선박 원격 점검 및 유지보수 등 어선의 디지털 플랫폼 기반이 될 수 있습니다.
바다 위 어선을 더 안전하게 연결합니다.
어선 안전의 시작은 연결입니다. 저궤도 위성통신망은 기존 지상 통신망의 한계를 보완하고 어선 및 선원의 안전 관리와 선원 복지를 함께 높일 수 있는 새로운 통신 인프라 입니다.
코리아오브컴은 앞으로도 스타링크, 원웹 등 저궤도 위성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어선 안전관리, 선박 IoT, 원격 모니터링, 원격진료, 선원 복지 통신 등 다양한 해상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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